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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로드(Payloa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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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송되는 데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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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를 전송할 때, 헤더와 메타데이터, 에러 체크 비트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함께 보내어, 데이터 전송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히게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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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내고자하는 데이터 자체를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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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우리가 택배를 배송 시키거나 받을 때, 택배 물건이 페이로드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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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장, 박스, 뾱뾱같은 완충재 등은 부가적인 것이므로 페이로드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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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son으로 보는 실제 데이터에서의 Payload
{
"status": "im fine, Thank you",
"from": "localhost",
"to": "https://www.hon2yt2ch.life/",
"method": "GET",
"data": { "message": "나는 빢빢이다! (아닙니다.)" } // 여기가 페이로드
}
JS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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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y-lo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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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문으로 왜 pay-load가 전송 데이터를 의미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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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pay-load는 pay(지불하다) + load(운반 물품)의 합성어인데, 사용자가 운반 물품에 대해 값을 지불한다는 뜻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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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사용자가 운반 비용 등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Just 사려는물품 값에 대해서만 물품 값을 지불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라고 하더라 카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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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결국 이는 소비자가 관심있어하는 그 물품(데이터)가 된다는 뜻이 된다는 것이였다.
